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은 1일 미투데이에 "액션걸 UFC 인사이드 예빈이에요. 빨리 한국에서 경기가 열려서 라운드걸 해보고 싶어요. 전 UFC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검정색 슬립 위에 그물처럼 엉성하게 짠 민소매 니트를 겹쳐 입었다. 도발적인 의상과 달리 특유의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운드걸하면 경기장 난리나겠다"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으려나" "저런 시스루 의상은 처음보는데 신기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