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섹시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송승헌은 최근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진'의 수중 신을 촬영했다. 이날 송승헌은 그동안 조선시대 의상에 가려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공개된 메이킹 사진에서 송승헌은 입고 있던 한복이 물에 젖어 몸에 한복이 들러붙어 섹시한 근육 몸매가 유감없이 드러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승헌 섹시 실루엣 너무 멋있다”, “오 송승헌 섹시한 실루엣 보기만 해도 떨려”, “송승헌 섹시한 실루엣 매력이 철철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의 모습은 오는 2일 방송되는 ‘닥터진’ 3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