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의 스페셜 에디션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 뮤비(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벌써부터 화제의 중심에 기틀을 잡고 있다. 파격적 비주얼과 영상미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빅뱅의 신곡 '몬스터' 뮤비가 3일 자정 동영상 사이트 유뷰브를 통해 공개, '몬스터' 뮤비는 순식간에 접속 최대 조횟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몬스터' 뮤비에서 빅뱅 멤버들은 악마 뱀파이어 괴물 좀비 등을 연상케하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몬스터' 뮤비는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현대카드가 콜라보레이션한 합작품으로, 지난달 초 촬영이 마무리 된 후 후반 작업에만 한 달이 걸린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빅뱅 몬스터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뱅 '몬스터' 뮤비 완전 파격적이다" "빅뱅 '몬스터' 대박! 뮤비 최고" "빅뱅 '몬스터' 뮤비 비주얼, 콘셉트 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 신곡 '몬스터'는 마음이 변해버린 연인 때문에 상처받은 마음을 강렬하게 풀어낸 곡으로,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공동 작곡하고 가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