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수주 회복에 따른 매출성장 ‘매수’-NH농협證

입력 2012-06-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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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증권은 4일 GS건설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해외수주의 빠른 회복으로 2013년 매출성장 기대가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지난 2년간의 수주 부진에서 벗어나 2012년 하반기에는 경쟁력을 보유한 중동 중심의 정유플랜트 발주가 증가할 전망”이라며 “내년 본격적인 매출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2년 해외수주를 통한 2013년 해외 매출은 현재수주 잔고 기준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47억달러 내외이며 하반기 추가적 해외수주(40억달러 내외)를 한다면 전년동기대비 33.0% 증가한 55억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GS그룹은 향후 에너지와 환경플랜트 중심의 성장을 위한 M&A를 진행중에 있다”며 “GS그룹의 성장 전략에 GS건설의 수혜가 클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GS에너지는 미국의 비올리아ES 솔리드웨이스트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GS건설도 2011년에 스페인 수처리업체인 이니마를 인수했다. 또 GS에너지와 GS글로벌은 미국 오클라호마 육상 네마하 광구지분 30%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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