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 돈봉투’ 박희태 전 의장 ‘징역 1년’ 구형

입력 2012-06-04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7·3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혐의(정당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박희태(74) 전 국회의장에게 징역 1년 구형됐다.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부장판사 강을환) 심리로 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의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또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는 징역 8월을, 조정만(51)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에게는 징역 6월을 구형했다.

박 전 의장은 2008년 7·3 전당대회를 1~2일을 앞두고 고승덕 당시 의원에게 300만원을 전달토록 한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기소됐다.

이 과정에서 박 전 의장의 계좌에서 300만원을 인출해 돈 봉투를 준비한 조 전 비서관과 이 돈 봉투를 고 전 의원에게 전달한 김 전 수석도 같은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

앞서 박 전 의장은 검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혐의를 계속 부인하다 지난달 7일 열린 첫 공판기일을 앞두고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들에 대한 선고 공판은 이달 25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6,000
    • -0.3%
    • 이더리움
    • 2,93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4.7%
    • 리플
    • 2,189
    • +0.97%
    • 솔라나
    • 126,000
    • -0.79%
    • 에이다
    • 420
    • +1.45%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90
    • +3.23%
    • 체인링크
    • 13,060
    • +1.6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