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5일 자회사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하문상연무역 유한공사, 홍흥홍 투자집단유한공사, 용암시예특 수출입유한공사와 각각 9억3000만원, 16억1000만원, 13억8000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각각의 계약 규모는 2011년 매출액 대비 12.34%, 21,41%, 18.36%이며 계약 기간은 3곳 모두 6월4일부터 오는 8월3일까지다.
입력 2012-06-05 09:53
완리는 5일 자회사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하문상연무역 유한공사, 홍흥홍 투자집단유한공사, 용암시예특 수출입유한공사와 각각 9억3000만원, 16억1000만원, 13억8000만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각각의 계약 규모는 2011년 매출액 대비 12.34%, 21,41%, 18.36%이며 계약 기간은 3곳 모두 6월4일부터 오는 8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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