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소니는 5일(현지시간)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등 임원 7명이 지난해 실적 연동 보수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끝난 2011 회계연도에 4566억엔의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데 따른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일본 전자업체 소니는 5일(현지시간)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 등 임원 7명이 지난해 실적 연동 보수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끝난 2011 회계연도에 4566억엔의 사상 최악의 적자를 낸 데 따른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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