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창원시와 ‘지역 인재 우선 채용 협약’체결

입력 2012-06-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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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과 창원시가‘지역 인재 우선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5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창원시청 시장실에서 열린‘지역 인재 우선 채용 협약식’에는 박영빈 은행장과 박완수 시장을 비롯해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박영빈 은행장과 박완수 시장은 △지역 내 청년실업난 극복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경남은행은 지역공헌사업 차원에서 창원시 거주 대학생과 특성화고학생을 우선 채용키로 했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문제 해결에 조력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다”며 “지역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창원시와의 지역 인재 우선 채용 협약 전부터 경남·울산·부산지역 대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출신 학생들을 신입행원으로 우선 채용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3년만에 고졸 신입행원 채용시켜 22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는 20명을 채용 대상자로 합격시켰다.

또 경남·울산·부산지역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청년인턴십 등의 채용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청년인턴십을 수료한 196명의 신입행원 가운데 30%(59명)를 청년인턴 근무성적 우수자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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