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효능 인정 소식에 강세

입력 2012-06-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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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66%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6일(현지시간) 2012 유럽 류머티즘 학회(EULAR)에서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 시밀러 CT-P13에 대해 강직성척추염(AS)과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 각각 250 여명, 58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 3상에서 기존 제품과 유효성,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이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허가 및 시판 시 회계, 기술력, 시장성 관련 투자 리스크 해소 가능성과 바이오시밀러 선제적 투자 및 개발을 통한 시장 선점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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