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락앤락 회장, 방송대에 대학로 문화발전 기금 3억 기탁

입력 2012-06-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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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대표 김준일)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에 학교시설 개선과 대학로 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3억원을 기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방송대 회의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김준일 락앤락 회장과 조남철 방송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기탁한 발전 기금은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로에 새롭게 준공되는 방송대 대학본부 1층에 열린 문화공간 ‘락앤락(樂&樂) 까페’를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총 284㎡(86여평) 면적의 ‘락앤락(樂&樂) 까페’는 방송대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문화와 예술의 거리, 대학로를 방문하는 2~30대 젊은이들을 위한 차별화된 휴게 공간으로 꾸며진다.

음료 및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의 시설은 물론 까페 내에 음향 및 조명, 대형 PDP가 설치된 공연 무대를 마련해 월 1~2회 교양강좌, 공연, 콘서트 등의 문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락앤락의 친환경 제품들 또한 전시, 판매하며 방송대 본부 신축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김준일 회장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대학로와 개교 40주년을 맞는 모교 방송대의 발전을 위해 이번 기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락앤락 까페가 대학로를 즐겨 찾는 젊은 층과 교감할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장(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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