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폭력 행사자 13명 제명 요구키로

입력 2012-06-07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력 행사 관련자 16명은 소속 당기위에 제소

통합진보당이 지난달 12일 중앙위에서 폭력 행사하거나 회의진행을 방해한 당원들의 징계를 요구키로 했다.

통진당 이홍우 ‘5·12 중앙위 사태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5일 현재 조사위에서 조사한 16명 중 회의진행을 방해한 자와 폭력 등 물리력을 행사한 자를 징계하도록 요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위는 이들 16명을 해당 시도당 소속 당기위에 제소키로 했다. 특히 폭력을 행사한 13명은 당원 제명 등 엄중한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홍우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긴 것을 잊지 않고 있고 잊을 수도 없다”며 “마지막까지 서릿발처럼 당의 혁신을 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위는 이홍우 혁신비상대책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조성찬 변호사, 이은주 인천시당위원장, 남희정 서울시당 성동위원장, 이은주 전 민주노동당 부천시 당협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5,000
    • +9.48%
    • 이더리움
    • 3,083,000
    • +9.7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7.56%
    • 리플
    • 2,189
    • +16.93%
    • 솔라나
    • 130,900
    • +15.43%
    • 에이다
    • 409
    • +11.75%
    • 트론
    • 407
    • +1.75%
    • 스텔라루멘
    • 243
    • +8.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20.06%
    • 체인링크
    • 13,260
    • +11.43%
    • 샌드박스
    • 129
    • +1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