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7일부터 mVoIP 전면 허용

입력 2012-06-07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요금제 검토…망중립성 논의와 별도

LG유플러스가 7일부터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를 전면 허용한다. 이에 따라 일정 요금제 이상 가입자가에게만 mVoIP서비스를 허용하고 있는 SK텔레콤과 KT의 대응방안에 관심이 모아진다.

LG유플러스 이상민 홍보실장은 7일 스마트홈인터넷전화‘070 플레이어’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상철 부회장이 긴급회의를 소집,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카카오톡의 mVoIP인 보이스톡 등 mVoIP에 대한 통화를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상민 실장은 “그동안 mVoIP 이용자가 늘어나면 통화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정 요금제 이상 사용자에 한해 이용토록 제한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동통신 선도사업자로 나가기 위해 mVoIP를 무제한 허용키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신규요금제 출시, 방송통신위원회에 약관 신고 등 향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실장은 “LG유플러스는 경쟁사업자들과 달리 음성통화에 2세대 네트워크망을 사용하고 있다”며“상대적으로 가입자가 적어 모바일인터넷전화를 허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실장은 “이번 결정은 mVoIP에 대한 사용을 허용한 것”이라며 “망중립성에 대한 입장과는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9,000
    • -2.28%
    • 이더리움
    • 3,05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96%
    • 리플
    • 2,134
    • -0.33%
    • 솔라나
    • 127,300
    • -1.32%
    • 에이다
    • 395
    • -2.23%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2.41%
    • 체인링크
    • 12,860
    • -1.6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