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수지 첫 등장, 공유와 코믹 앙상블 기대

입력 2012-06-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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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팩토리)
연기돌 수지가 코믹 본능 발산에 나선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이 오는 11일 방송될 3회에 등장할 특급돌 배수지의 스틸 컷을 7일 공개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놀라운 코믹본능을 과시하며 삽시간에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공유. 이어 3회부터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사차원 소녀 수지의 등장을 알리고 있어 국민 로코 ‘빅’의 활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공유와 수지의 깜찍 포즈가 담겨 향후 두 사람의 코믹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키스를 날리는 천연덕스러운 표정의 공유에 더하여 길 한가운데서 선보인 수지의 코믹포즈는 앞으로 이들의 코믹앙상블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빅’은 지난 2회 방송을 통해 30대 전문의 서윤재(공유 분)의 몸 안으로 들어간 18세 사춘기 소년 강경준(공유 분)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그런데 마침, 강경준을 찾던 장마리(배수지 분)가 미국에서 급거 귀국, 길다란(이민정 분) 선생님을 찾아오게 된다. 사라진 강경준을 찾아내라는 것.

강경준을 찾기 위해 스토커도 마다 않는 특급돌 마리와 좌충우돌 어른의 세계로 들어선 경준, 그리고 윤재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해가는 다란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은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로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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