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첫 종합병원 수술 실시

입력 2012-06-07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포스트는 삼성서울병원이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첫 종합병원 투여 수술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여 수술은 ‘카티스템’의 임상시험 책임자이자 공동 개발자인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하철원 교수팀에 의해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72세 남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카티스템’은 지난 4월 말부터 일반병원에서 투여 수술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첫 종합병원 수술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투여가 이뤄질 것으로 메디포스트 측은 내다보고 있다.

현재 ‘카티스템’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 대구, 광주, 김해, 포항 등 전국 60여 곳의 종합병원과 정형외과전문병원 및 병·의원 등에서 투여 수술이 가능하다.

메디포스트 오원일 부사장(연구소장)은 “카티스템 투여 수술 병원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며 조만간 수도권 대부분의 종합병원들이 순차적으로 ‘카티스템’ 투여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티스템’ 의 국내 판매 및 영업은 동아제약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메디포스트는 최근 동아제약과 함께 조기 시장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으로 인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다. 자가골수세포농축시술과 달리 의약품이기 때문에 식약청의 엄정한 생산·품질관리 기준에 따른 안전성과 일관된 치료 효과를 확보하고 있고 투여 줄기세포의 수량이 많고 농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대표이사
오원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0,000
    • +0.42%
    • 이더리움
    • 3,056,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2.04%
    • 리플
    • 2,107
    • -0.66%
    • 솔라나
    • 126,100
    • -3%
    • 에이다
    • 397
    • -1.98%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16%
    • 체인링크
    • 12,950
    • -1.52%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