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D열 7번 좌석, 이연희 위기 암시? 잠깐 사이 실종

입력 2012-06-07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유령' 속에 등장한 D열 7번 좌석이 이연희의 위기를 암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3회에서는 유강미(이연희 분)가 악플러 살인사건과 관련된 '마술사의 꿈' 공연을 관람하던 중 갑작스레 모습이 사라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현으로 페이스 오프한 박기영(소지섭 분)과 유강미가 1년 전에 발생했던 여배우 신효정(이솜 분)의 살인사건과 연관된 악플러 연쇄살인사건 수사에 새롭게 착수했다.

두 사람은 인터넷 카페 신진요(신효정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를 운영했던 피해자 2명에게 주목했고, 이 둘이 살해되기 직전에 이벤트에 당첨돼 '마술사의 꿈'이라는 연극을 같은 좌석 D열 7번에서 관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직접 연극을 관람하게 됐고 유강미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피해자들이 앉았던 D열 7번 좌석에 앉게 됐다.

공연이 끝난 뒤 유강미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가운데 마술사는 "내 사랑을 받아주겠냐"고 물었다. 이어 유강미는 공연장 내 모든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 켜진 사이 모습이 사라져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이 같은 유강미의 실종은 같은 D열 7번 좌석에 앉았다가 의문의 남성 '팬텀'에게 살해를 당한 피해자들처럼 유강미 역시 죽게 될 위기에 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 한 누리꾼은 실제로 지난 2001년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장소, D열 7번 좌석과 일치한다고 알려 큰 충격을 낳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6,000
    • +1.27%
    • 이더리움
    • 3,06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1.84%
    • 리플
    • 2,188
    • +5.65%
    • 솔라나
    • 129,500
    • +3.85%
    • 에이다
    • 431
    • +8.02%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20
    • +1.23%
    • 체인링크
    • 13,380
    • +3.8%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