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상수지가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8일(현지시간) 4월 경상수지가 3338억엔 흑자였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무역수지가 적자였기 때문에 경상수지 흑자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2%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4639억엔 적자였다.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입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소득수지는 1조3980억엔 흑자였다.
입력 2012-06-08 08:59
일본의 경상수지가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8일(현지시간) 4월 경상수지가 3338억엔 흑자였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무역수지가 적자였기 때문에 경상수지 흑자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2%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4639억엔 적자였다.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입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소득수지는 1조3980억엔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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