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홍콩법인에 애슐리 데일 대표 선임

입력 2012-06-08 09:56

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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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홍콩법인 대표이사에 애슐리 데일 글로벌 브로커리지 헤드를 신규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1967년 영국출생인 애슐리 데일 대표는 CLSA 아시아 브로커리지 헤드, 모건 캐피탈 대표이사 직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9년 미래에셋증권(영국법인)에 처음으로 합류했다. 이후 2010년에는 홍콩법인으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브로커리지 헤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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