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8일 국제회계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1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9% 증가했고 순이익은 824억원으로 38.8% 늘었다. 이중 열과 전기 매출은 각각 4832억원, 5372억원을 기록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기 판매 호조 및 강도 높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시장 기대치 대비 큰 폭의 실적상승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6-08 11:22
한국지역난방공사는 8일 국제회계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1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9% 증가했고 순이익은 824억원으로 38.8% 늘었다. 이중 열과 전기 매출은 각각 4832억원, 5372억원을 기록했다.
공사 관계자는 “전기 판매 호조 및 강도 높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시장 기대치 대비 큰 폭의 실적상승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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