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한지민 다정 포즈, 한지민 자체 발광 "너무 예뻐"

(사진=홍석천 트위터)

탤런트 홍석천과 배우 한지민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을 촬영했다.

지난 6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태원에 온 너무 예쁜 한지민. 가족들과 나들이. 사람들 반응 '사람이 어찌 저리 예쁠 수 있어? 인형이야? 대박 예쁘다' 그 옆에 나를 보곤 '그냥 홍석천이다' 난 그냥 만만하다. 지민인 너무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석천은 한지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밝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옆에서 흰색 옷을 입고 있는 한지민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한지민 얼굴 예쁘다는걸 알겠네”, “두 사람 다정해보여 셈나요”, “홍석천과 한지민이 이렇게 친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