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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진이가 상큼하고 사랑스런 미소를 선보였다.
9일 온라인 상에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캐릭터 ‘임메아리’를 맡은 윤진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진이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촬영장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투명한 느낌의 잡티 없는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상큼 살인미소에 남심 접수됐네요” “실로 요정 미모는 이런 것!” “웃는 모습에 제 마음이 스르르 녹아버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진이의 귀여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신사의 품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