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청노조 "현대차, 이달 말 2천명 정리해고 예정" 주장

입력 2012-06-09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사내하청 노조)는 현대차가 2년 미만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리해고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조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차가 오는 30일까지 2000여명의 2년 미만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전원 계약해지(정리해고)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현대차가 2년 미만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계약 해지하고 인턴, 즉 직고용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전환한다고 한다"며 "이것은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기간과 상관없이 언제나 해고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는 "현대차가 계약 해지하려는 것은 오는 8월2일 개정 발효되는 파견법에 따라 불법파견이 확인될 경우 사용기간에 상관없이 사업주가 직접 고용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노동자들은 인턴을 거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사내하청 업체에 대해 정리해고를 지시한 적이 없으며, 정리해고 방침 또한 없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0,000
    • -2.82%
    • 이더리움
    • 2,886,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2.3%
    • 리플
    • 2,033
    • -2.4%
    • 솔라나
    • 117,900
    • -4.61%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0.91%
    • 체인링크
    • 12,340
    • -2.9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