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이지희ㆍ전미정, 산토리 레이디스 3R 공동 2위

입력 2012-06-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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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33)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14번째 대회인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억엔) 3라운드에서도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이지희는 8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G.C(파 72ㆍ65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내며 공동 2위를 지켰다.

전미정(30ㆍ진로제팬)도 이날 버디 4개를 기록해 이지희와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태극 낭자들이 2위를 유지하는 사이 일본의 핫토리 마유가 여전히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그는 중간합계 13언터파 203로 2위와 5타 차다.

송보배(26ㆍ정관장)가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여고생 김효주(대원외고2) 의 활약이 눈부셨다. 김효주는 이날만 4타를 줄이며 6언더파 공동 6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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