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MB사저 무혐의에 “檢, 권력의 시녀 노릇”

입력 2012-06-10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은 10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이 모두 무혐의로 처리한 데 대해 “검찰이 검찰이기를 포기한 일이며 면죄부 수사와 관련해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력 비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검찰의 발표는 양심적인 일선 검사들을 참담하게 만드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혐의가 없는 게 아니라 검찰에 염치가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재진 법무장관에 대해서도 “각종 권력비리에 대한 수사에 장애물로 버티고 있는 권 장관의 사퇴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압박했다. 또 “청와대 시녀로 전락한 검찰이 포기한 진상파악을 민주당이 국정조사와 청문회, 특검 발의를 통해 반드시 파헤치겠다”고 별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9,000
    • -2.31%
    • 이더리움
    • 3,05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3%
    • 리플
    • 2,134
    • -0.42%
    • 솔라나
    • 127,500
    • -1.32%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95%
    • 체인링크
    • 12,850
    • -1.9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