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1차 총선투표 투표율 저조할 듯

입력 2012-06-10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오 투표율 21.06%…지난 총선 대비 1.5%P ↓

프랑스 총선 1차투표가 전국 6만4000여곳의 투표소에서 10일 오전 8시(현지시간) 시작됐다고 프랑스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께 시장과 의원을 지낸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튈에서 투표를 했다.

연인인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는 동행하지 않았다.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도 오전에 파리 16구에서 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투표율은 지난 2007년의 22.56%보다 1.5%포인트 줄어든 21.06%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TNS 소프레스의 한 관계자는 지난 4월22일 대선 1차투표 때 정오 투표율인 28.29%을 감안할 때 크게 줄어든 것이라고 전했다.

2007년 1차 총선 투표율은 60.42%였으며 2002년에는 64.42%였다.

한편 라 크루아 신문 인터넷판은 사회당이 이번 총선을 통해 단독 과반 의석까지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당은 각료 35명 중 장-마르크 애로 총리를 포함해 25명이 출마했다.

오후 8시 종료되는 이번 총선 1차투표는 577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는 선거구에 한해 12.5% 이상 득표 후보들을 놓고 오는 17일 결선투표를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1,000
    • -0.94%
    • 이더리움
    • 3,03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2.1%
    • 리플
    • 2,080
    • -3.12%
    • 솔라나
    • 125,200
    • -4.5%
    • 에이다
    • 394
    • -2.96%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82%
    • 체인링크
    • 12,820
    • -3.25%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