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패시픽항공, 동남아 3개 도시 일반석 및 비즈니스석 항공권 판매

입력 2012-06-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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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은 '겟어웨이 서프라이즈(Getaway Surprise)' 프로모션으로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 간 동남아 3개 도시 일반석 및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캐세이패시픽항공에 따르면 이번 겟어웨이 서프라이즈 항공권은 다음 달 15일부터 9월 30일 사이에 출발 가능하다.

일반석 왕복 항공권은 △마닐라행 28만 5천원 △방콕행 33만 7천원 △하노이행 39만 8천원이고,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은 △마닐라행 63만 9천원 △방콕행 72만원 △하노이행 77만 8천원 (모두 유류할증료 및 세금 불포함)이다. 어린이 요금은 성인 요금의 75%, 유아 요금은 30%이다.

최대 체류 기간은 14일이고 △비즈니스석은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날짜 변경 가능 △일반석은 귀국 시 홍콩 스탑오버가 1회 무료이다.

겟어웨이 서프라이즈 항공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10시 사이에 캐세이패시픽항공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에 노출되는 배너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겟어웨이 서프라이즈는 오는 7월 15일부터 증편되는 인천-홍콩노선 CX439편을 이용할 경우 일반석 2만원, 비즈니스석 5만원이 추가 할인 돼 올 여름 동남아로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이나 출장 예정인 비즈니스 승객에게 더욱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장준모 영업마케팅 이사는 “이번 겟어웨이 서프라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편안한 동남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 이사는 “오는 7월 15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이 매일 6회로 증편 운항돼, 미국, 유럽은 물론 동남아 도시까지 더욱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보다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국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 중 하나인 캐세이패시픽항공은 코드쉐어를 포함 전세계 140여 개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울-홍콩 노선 매일 5회 운항으로 홍콩으로 향하는 최적의 프리미엄 항공사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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