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회를 앞두고 멕시코시티에서 10일(현지시간) 제1 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집권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70년 넘게 집권했던 PRI의 니에토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 12년 만에 다시 집권할 가능성이 커졌다. 멕시코는 오는 7월 1일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 멕시코시티/AP연합뉴스
멕시코의 대선후보 마지막 토론회를 앞두고 멕시코시티에서 10일(현지시간) 제1 야당인 제도혁명당(PRI)의 집권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70년 넘게 집권했던 PRI의 니에토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 12년 만에 다시 집권할 가능성이 커졌다. 멕시코는 오는 7월 1일 대통령 선거를 실시한다. 멕시코시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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