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스페인 구제금융 승인에 하락…1165.90원

입력 2012-06-11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의 구제금융이 승인되면서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9.50원 내린 1165.90원에 장을 마쳤다. 10.40원 내린 1165.00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 결제수요(달러매수)가 유입되면 저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이 시장참여자들이 달러 매수 또는 매도 등 포지션 플레이에 나서지 않으면서 등락폭은 크지 않았다고 시장참여자들은 전했다.

앞서 스페인은 주말 동안 은행의 자본확충을 위해 EU에 구제금융을 신청했다. 이에 EU는 1000억유로(147억원)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U가 구제금융을 승인한 영향으로 유로화는 달러 대비 1.26달러대까지 강세를 보이며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시초가가 크게 내린 뒤 출발한 환율은 그 이후 장 중 특별한 매매 동향이 없었다”며 “그리스의 재총선을 앞두고 있는 탓에 포지션 플레이를 하기 부담스러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오후 3시40분 현재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1유로에 0.0109달러 오른 1.2629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2.64%
    • 이더리움
    • 3,082,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53%
    • 리플
    • 2,104
    • -3.13%
    • 솔라나
    • 129,100
    • -1.22%
    • 에이다
    • 401
    • -1.96%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48%
    • 체인링크
    • 13,070
    • -1.28%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