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그룹, 中 도료용 수지 사업 진출

입력 2012-06-11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합작법인 설립해 오는 2015년까지 520억원 매출 목표

▲노루그룹 한영재 회장(사진 왼쪽)이 중국 합작법인 설립식에 참여해 연설을 하고 있다.

노루그룹이 중국 도료용 수지 사업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루그룹은 이를 위해 최근 중국 강소화윤화공유한공사와 50:50으로 출자해 ‘노루화윤신재료유한공사’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도료용 수지 전문 합작회사로 출자금은 총 6800만위안(한화 약 130억원)이다.

노루그룹은 자체 제품설계기술과 생산기술력을 기반으로 중국 파트너사의 생산설비와 유통망을 접목해 오는 2015년까지 최고 수지회사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합작법인은 연산 2만톤 이상의 수지 생산설비를 갖추고, 폴리에스터, 알키드, 우레탄 등을 생산해 PCM(칼라강판)용, 공업용 등 다양한 도료시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노루그룹은 올해 합작법인의 매출로 약 1억위안(한화 약 20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2억6000만위안(약 5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루그룹 관계자는 “그룹 글로벌전략에 따라 중국시장에 지난 2002년 진출한 이래, 꾸준히 합작법인을 늘려가면서 중국 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인해 중국시장 공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작 파트너인 중국 강소화윤화공유한공사는 중국 용제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1위 업체로 연간 매출은 약 4000억원에 달한다.


대표이사
한영재,김용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
[2026.01.09]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해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33,000
    • +2.17%
    • 이더리움
    • 3,10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22%
    • 리플
    • 2,128
    • +1.48%
    • 솔라나
    • 129,100
    • +0%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39%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