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日 열도 공략 스타트… 첫 쇼케이스 '대성황'

입력 2012-06-12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투미디어)

그룹 마이네임이 일본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이네임은 11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악스(AX)에서 첫 일본 쇼케이스를 열었다. 다음달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 가요계 공략에 나서는 마이네임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이 날 쇼케이스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후지TV, TBS 등 일본의 지상파를 포함한 50여 매체, 100여명의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펼치며 마이네임에 대한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마이네임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일본 데뷔를 앞둔 설렘과 당찬 각오를 밝혔다.

공연장 역시 몰려드는 팬들로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장 정원이 2천여 명인 시부야 AX홀은 마이네임의 뜨거운 인기로 수용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팬들이 몰렸다. 특히 대부분의 팬들이 10~20대의 젊은 층이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마이네임과 일본 요시모토흥업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인기 개그콤비 '2700'이 사회를 맡은 이 날 쇼케이스에서 마이네임은 한국 데뷔곡이자 일본 데뷔곡이 될 '메시지(Message)' 일본어 버전과 일본 데뷔 앨범에 실릴 'I Want You', 'Summer Party'를 비롯해 최근 한국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Hello&Goodbye', 수록곡 'Replay'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한 마이네임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춘 일본 인기가수 유아(YU-A)가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함께 '스위치(Switch)'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 해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일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마이네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쇼케이스 후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하이터치회를 마련해 쇼케이스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한편 K-POP 가수 중 최고 수준 대우로 일본의 최대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과 계약을 맺으며 일본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마이네임은 다음달 25일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9,000
    • -2.75%
    • 이더리움
    • 3,089,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15%
    • 리플
    • 2,109
    • -3.35%
    • 솔라나
    • 129,300
    • -1.6%
    • 에이다
    • 402
    • -1.95%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49%
    • 체인링크
    • 13,110
    • -1.43%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