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증시, 부양책 기대로 상승

입력 2012-06-12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증시가 12일(현지시간) 오전 상승했다.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정부 경기부양책 기대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센섹스지수는 오전 1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9포인트(0.18%) 상승한 1만6698.00을 기록하고 있다.

증시는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인도 신용등급 강등 경고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인도의 지난 4월 산업생산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양책 기대가 커져 증시는 반등했다.

인도 중앙통계청은 이날 지난 4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7% 증가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부파스나 브하르드와지 ING비스야뱅크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다 하더라도 인도중앙은행(RBI)은 경제성장 모멘텀 지속을 위해 기준금리를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달 회의에서 RBI가 기준금리를 7.75%로 종전보다 0.2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RBI는 오는 18일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특징종목으로는 인도 최대 구리 생산업체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가 1.9%, HDFC은행이 1.3% 각각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33,000
    • -0.67%
    • 이더리움
    • 2,935,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92%
    • 리플
    • 2,201
    • -0.23%
    • 솔라나
    • 125,100
    • -2.19%
    • 에이다
    • 418
    • +0.72%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1.73%
    • 체인링크
    • 13,040
    • +0.69%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