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컴백을 앞둔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멤버 유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3일 공개된 유이의 티저 이미지는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유이는 빈티지한 배경과 상반되는 클래식한 느낌의 소파에 앉아 요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세 번째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유이는 “약 1년만의 국내 활동 컴백이기 때문에 멤버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지금 음악프로그램의 MC도 보고 있기 때문에 다른 그룹들의 컴백을 보며 나 역시 컴백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떨리면서도 행복하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블리 자은에서 시크 유이까지 변화무쌍하네” “완전 섹시하다 내가 사진작가였으면 숨이 멎었을 듯” “유이는 뭘 해도 다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이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오는 21일 다섯 번째 맥시 싱글 ‘플래시백(Flashback)을 통해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