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美 K-POP 콘서트 방송… 태연-티파니 진행

입력 2012-06-13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K-POP, IT 심장을 흔들다’가 14일 밤 11시 15분부터 100분간 방송된다.

지난달 21일 열린 이번 공연은 세계 IT산업의 상징인 구글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의 야외 공연장인 쇼어라인 앰피시어터(Shoreline Amphitheatre)에서 2만 2천여 명의 관중을 모았다. 한류 열풍의 중심에 있는 톱 가수 9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K-POP의 열풍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MBC와 Google/YouTube가 공동개최한 대규모 한류 콘서트로 유튜브 MBC K-POP 채널(http://www.youtube.com/MBCkpop)과 세계 톱 뮤지션들의 콘서트가 생중계되는 유튜브 프리젠츠 채널(http://www.youtube.com/presents)을 통해 공연 실황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로 생중계돼 큰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MC를 맡았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비스트, 카라, 엠블랙, 씨스타, f(x) 등 총 9팀이 출연해 인기곡뿐 아니라 스페셜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카라의 ‘스텝’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이번 공연은 원더걸스 선예와 소녀시대 서현이 가수로서 꿈을 키워 오는 동안 힘이 돼 준 노래로 뜻 깊은 스페셜 무대를 마련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선예는 힘이 들 때 곁에서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인순이의 ‘아버지’를 열창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서현은 연습생 시절 큰 힘이 되어 준 노래인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선보여 기존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MBC는 지난해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일본 니가타, 호주 시드니 등 세계 각국에서 K-POP 한류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5,000
    • +1.48%
    • 이더리움
    • 3,06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54%
    • 리플
    • 2,376
    • +10.77%
    • 솔라나
    • 133,000
    • +4.97%
    • 에이다
    • 438
    • +6.83%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7.26%
    • 체인링크
    • 13,490
    • +1.89%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