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4년 전, 확 달라진 외모 '어색함 감돌아…'

입력 2012-06-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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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다비치 멤버 이해리의 4년 전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해리, 4년 만에 확 달라진 외모'라는 글과 함께 비교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해리의 4년 전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다른 이목구비로 어색함 마저 감돈다. 오히려 지금의 이해리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로 누리꾼들의 의심까지 사고 있다.

반면 최근 사진으로 보이는 이해리의 모습은, 볼살도 통통해지고 턱 길이기 짧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동안의 외모로 거듭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모였는데 다시 봐도 이모같다”, “좋은 방향으로 변한 스타 중 한 명”, “이해리 과거 모습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2’에서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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