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랜드, 22인치 LED 모니터 출시

입력 2012-06-13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디스플레이랜드는 22인치(55.88cm) LED 모니터(모델명: X-Star DL2217LED)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밝고 화사한 영상을 지원하고 유해 전자파를 차단시키며 전력소비를 줄였다. 또한 슬림한 타입으로 제작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최대 1680x1050의 선명한 해상도를 지원하고, 5ms의 빠른 응답 속도로 게임이나 영화 감상시 잔상이 없다. 시야각은 상하좌우 160도를 지원한다.

또한 동적명암비가 우수하고 250칸델라(cd/㎡)의 밝기로 선명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접할 수 있다. 16대 9의 화면비율로 16대 10에서 나타나는 블랙바(화면 상단과 하단이 잘려 바 형태로 검게 나타나는 부분)를 방지했으며 좌우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2W)가 달려있다.

이 제품은 일반형과 무결점형, 강화유리가 장착된 제품 등 3종으로 출시되며 제품 가격은 일반형이 16만원, 무결점형과 강화유리가 장착된 제품은 각각 17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60,000
    • +2.09%
    • 이더리움
    • 5,386,000
    • +7.68%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6.82%
    • 리플
    • 3,422
    • -5.05%
    • 솔라나
    • 326,700
    • +2.74%
    • 에이다
    • 1,677
    • +0.54%
    • 이오스
    • 1,903
    • +24.95%
    • 트론
    • 483
    • +18.09%
    • 스텔라루멘
    • 70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800
    • +12.02%
    • 체인링크
    • 35,250
    • +3.86%
    • 샌드박스
    • 1,444
    • +3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