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왼쪽)과 김경태
양용은(40·KB금융그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레이크코스에서 개막하는 US오픈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중 한조를 이룬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와 페어웨이를 걸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민수용 포토
양용은(40·KB금융그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레이크코스에서 개막하는 US오픈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중 한조를 이룬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와 페어웨이를 걸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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