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42·SK텔레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레이크코스(파70·7170야드)에서 개막하는 US오픈(총상금 800만달러)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중 3번홀에서 어프로치를 한 뒤 박장대소하고 있다. 사진=민수용 포토
최경주(42·SK텔레콤)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CC 레이크코스(파70·7170야드)에서 개막하는 US오픈(총상금 800만달러)을 앞두고 연습라운드 중 3번홀에서 어프로치를 한 뒤 박장대소하고 있다. 사진=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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