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헤지펀드 진입기준 완화"

입력 2012-06-14 09:21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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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헤지펀드 컨퍼런스에서 "한국형 헤지펀드의 안착과 성장을 위해 헤지펀드 운용업 인가 기준 완화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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