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된 명품 안마의자 ‘임브레이스 디럭스’는 이나다훼미리의 기존 제품들이 가진 기능에 손, 발바닥 온열기능이 결합된 스트레칭코스를 추가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체형에 맞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목과 어깨 마사지 강도를 상향으로 조정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마사지를 재현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제적인 디자인 또한 장점이다.
이나다훼미리 제품들은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에 참가하고 있다. 2004년에 안마의자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참가해 ’기술디자인혁신상‘을 수상했고 2005년, 2009년, 2010년 연속 입상에 성공해 세계 유명 가전업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IT전문지 ‘AVING’이 선정한 아시아의 대표상품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