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주연-이영-가은 티저 공개… '파격 섹시미' 변신

입력 2012-06-15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레디스)

컴백을 앞둔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마지막 개인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15일 자정 애프터스쿨 공식 홈페이지에는 멤버 주연과 이영, 가은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평소 청순함과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보여주던 주연과 이영은 티저에서 강렬한 다크 포스를 뿜어내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새로 입학한 가은 역시 이에 뒤지지 않는 묘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고 있다.

모든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된 가운데 애프터스쿨이 과연 이번 앨범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다섯 번째 맥시 싱글 타이틀곡인 ‘플래시백(Flashback)’은 한국의 푸시캣돌스라 불리며 강렬함을 선사했던 애프터스쿨의 초창기처럼 파워풀하고 화려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청순한 줄만 알았던 주연인데 다크도 잘 어울린다. 고급스러움” “이영이 막내에서 드디어 언니 되더니 완전 섹시해졌네!” “가은이 눈빛에서 벌써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플래시백’ 발매를 앞두고 일본에서 전혀 다른 콘셉트로 발매한 싱글 ‘Lady Luck/Dilly Dally’이 오리콘차트 3위에 랭크돼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선고 이틀 앞, 尹 '침묵'..."대통령이 제도 신뢰 높여야"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엄마 식당 한 번 와주세요"…효녀들 호소에 구청장도 출동한 이유 [이슈크래커]
  • [인터뷰]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살민 살아진다', 가장 중요한 대사"
  • LCK 개막하는데…'제우스 이적 ㆍ구마유시 기용'으로 몸살 앓는 T1 [이슈크래커]
  • 창원NC파크 구조물 사고, 당장 경기를 중단했어야 할까? [해시태그]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06,000
    • +1.36%
    • 이더리움
    • 2,79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456,600
    • -1.32%
    • 리플
    • 3,166
    • -0.31%
    • 솔라나
    • 191,700
    • +1.43%
    • 에이다
    • 1,011
    • -0.3%
    • 이오스
    • 1,232
    • +20.2%
    • 트론
    • 352
    • +0.28%
    • 스텔라루멘
    • 401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190
    • -1.87%
    • 체인링크
    • 20,460
    • -3.4%
    • 샌드박스
    • 404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