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이영자 오지호 포옹사건 "영상 소장"…얼마나 웃기길래?

입력 2012-06-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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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
이영자와 오지호의 과거 민망 동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김현주가 출연해 과거 이영자와 오지호에 대한 영상을 보고 폭소했다고 언급해 이영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지난 2010년 6월 '택시' 방송 당시 이영자는 게스트로 출연한 오지호에게 "오지호 씨가 힘 좋기로 유명하다"며 "얼마나 힘이 좋은지 제가 뛰어와서 안겨보겠다"고 말했고 이에 오지호는 자신있게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생각은 곧 민망한 장면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영자는 오지호를 향해 정면으로 달려가 안겼지만 오지호는 이영자를 옆으로 안을 생각에 오른 팔을 내리고 있었던 것.

이날 김현주는 "그 영상 휴대전화에도 넣어놓고 본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오지호 나 책임져라. 나 어디 못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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