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박민영, 새벽 촬영 현장에서도 '환한 미소' 돋보여

입력 2012-06-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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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엔터테인먼트)

드라마 ‘닥터진’의 배우 박민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눈길을 끈다.

17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새벽 촬영에 체력적으로 힘이 드는지 한쪽 구석에 앉아 쉬거나 졸린 눈을 힘겹게 뜨기도 했다. 하지만 연일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리허설을 하는 와중에도 연일 아이 같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지어 촬영 현장을 밝혔다.

특히 박민영은 ‘촬영장 엔도르핀’을 자처하며 트레이드 마크인 반달 눈매와 보는 이들을 따라 웃음 짓게 만드는 시원한 미소로 현장 스태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에서는 페니실린 제작에 성공한 진혁(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기생 계향(윤주희 분)은 비밀을 털어놓은 이하응(이범수 분)에게 불똥이 튈까 혀를 깨물고 자살하고 만다. 또한 자신의 만류에도 진혁을 돕는 홍영래(박민영 분)가 마땅치 않은 김경탁(김재중 분)은 급기야 영래와의 혼약을 서두르게 된다.

‘닥터진’ 8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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