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숟가락이라도 먹을 수 있을까?”
최강 느끼한 아침식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모 온라인 커뮤니티엔 아침식사로 보이는 음식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침식사는 우유에 초코과자를 담가둔 모습이다. 따로 따로 먹으면 달콤한 간식이 될 수 있었겠지만, 둘을 ‘짬뽕’해 놓으니 누구도 먹기 힘들어 보인다.
네티즌들을 이를 ‘최강 느끼한 아침식사’로 부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좋아하는 오XX랑 우유, 점심 때는 먹을 수 있을 듯”, “술 먹고 다음날 해장용으로 최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