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3년 연속 세계 최고 철강사 선정

입력 2012-06-17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17일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생산규모, 수익성, 기술혁신, 가격결정력, 원가절감, 재무건전성, 원료확보 등 총 2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포스코가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근로자 숙련도·생산성과 LED TV용 방열강판, 비스무스 쾌삭강, UV고광택 강판과 같은 혁신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 외에도 고부가 가치 제품 확대, 친환경 경영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M&A 및 전략적 제휴’ 항목 점수는 10점에서 8점으로 떨어졌다.

포스코는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수익성 개선, 기술력 향상, 철광석 광산 확보 노력 등을 통해 6년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이후 3년 연속 1위를 지키게 됐다.

포스코에 이어 러시아의 NLMK사가 7.43으로 2위, 브라질의 CSN사가 7.42로 3위, 러시아의 세베르스탈이 7.3으로 4위, 중국의 보산강철이 7.24로 5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10권 안으로 순위가 상승했던 아르셀로미탈과 JFE는 근로비용 절감, 신흥시장 진출 등의 분야에서 부진해 올해 다시 각각 16위, 21위로 순위가 밀려났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4,000
    • -0.84%
    • 이더리움
    • 2,89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2.6%
    • 리플
    • 2,027
    • -0.1%
    • 솔라나
    • 118,500
    • -1.41%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5.02%
    • 체인링크
    • 12,400
    • +0.49%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