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완전경선시 안철수 지지자들 역선택 가능성"

입력 2012-06-17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완전 경선시 안철수 지지자들이 역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친박(친박근혜)계인 윤 의원은 17일 여의도당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 현 상태에서 대선의 구도는 박근혜 대 당의 마이너리거들의 싸움이 아니라 박근혜 대 안철수의 싸움"이라며 "안철수가 빠진 오픈프라이머리는 그 자체가 웃기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설사 안철수 교수가 들어와 오픈프라이머리를 해도 안 교수의 지지율이 30% 정도이고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40% 정도이며 정몽준 의원과 김문수 지사는 2%가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 후보 결정전과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서 보듯 야당의 동원 능력은 당 대표 자리도 바꿔치기 하고, 국회의원직도 훔칠 정도로 정교화, 시스템화돼 있다"며 "야당의 동원능력으로 새누리당 후보를 떨어뜨리는데 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픈프라이머리에서는 새누리당 당원이 주인이 아니라 객이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며 "이런 경선제도를 전당대회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는 전국민대회"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54,000
    • -1.04%
    • 이더리움
    • 3,12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13%
    • 리플
    • 2,136
    • +0.23%
    • 솔라나
    • 128,900
    • -0.69%
    • 에이다
    • 398
    • -1%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1.11%
    • 체인링크
    • 13,060
    • -0.3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