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총선 결선투표, 정오 투표율 21.41%…1차보다 소폭 ↑

입력 2012-06-1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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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선 결선투표가 17일(현지시간) 오전 시작된 가운데 투표율이 1차투표 때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정오 현재 투표율은 21.41%로 일주일 전의 1차투표 때의 21.06%보다 0.35%포인트 높아졌다고 TF1 TV 등 현지 언론이 프랑스 내무부의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투표율은 지난 2007년의 22.89%보다는 낮은 것이다.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는 좌파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회당을 이끌고 있는 장-마르크 애로 총리는 북서부 낭트에서 투표를 마친 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에게 분명하고 일관성있는 강력한 다수당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장-프랑수아 코페 대중운동연합(UMP) 대표는 파리 외곽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센-에-마른에서 투표한 후 “선거운동 기간에 최선을 다했다”며 “유권자의 결과를 담담한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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