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가구 4인가구 앞질러…"갈수록 그 격차 커질 것"

입력 2012-06-18 0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연합뉴스)
나홀로가구가 4인가구 수를 앞질렀다.

최근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가족 구성원 수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가장 흔한 것은 나홀로가구다. 나홀로가구는 1인에서 2인가구를 뜻한다. 서울시 1인 가구는 85만4606가구로 4인 가구(80만7836)의 수를 앞질렀다. 3인 가구(78만8115), 2인 가구(78만1527), 5인 가구(27만2213)가 뒤를 잇는다.

이런 추세는 서울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단위에서도 2012년을 기점으로 1인 가구의 수가 2인 가구를 제치고 가장 많았다. 서울시 측은 “2012년부터 전국 1~2인 가구의 합계가 3~5인 가구의 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아진 것으로 추산되며, 갈수록 그 격차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1~2인 가구의 증가를 일시적 유행이나 변화가 아닌 ‘메가 트렌드’로 분석했다.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이며, 그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2.13%
    • 이더리움
    • 2,975,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26%
    • 리플
    • 2,103
    • -0.24%
    • 솔라나
    • 125,000
    • -0.79%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
    • 체인링크
    • 12,670
    • -2.0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