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지난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초우량고객(VVIP) 200여명을 초청해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함께하는 '컬처 콘서트(Culture Concert)’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VVIP고객에게 일상에서의 행복과 사랑을 주고받기 위해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교보증권 나성은 리테일전략팀장은 "컬처 콘서트는 교보증권 VVIP 노블레스 클럽(Noblesse Club)의 다양한 혜택 중 하나로 품격 있는 최고명사들과 VVIP고객들이 만나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VVIP고객들에게 충실한 관리자로서의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