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 23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2-06-18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개발은 18일 마이다스디앤지에 대해 2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9.2% 이며 보증기간은 지난해 10월7일부터 오는 2013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고려개발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200억원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故 휘성 빈소 차려졌다…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도 공지
  • '손흥민 도움' 토트넘 극적인 2점차 승리…유로파리그 8강 진출
  • 김용빈 최종 우승, '미스터트롯' 3대 진의 주인공…선 손빈아ㆍ미 천록담
  • 누가 'SNS' 좀 뺏어주세요 [솔드아웃]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060,000
    • -2.47%
    • 이더리움
    • 2,792,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486,700
    • -5.5%
    • 리플
    • 3,376
    • +1.84%
    • 솔라나
    • 184,600
    • -0.7%
    • 에이다
    • 1,044
    • -3.42%
    • 이오스
    • 743
    • +0.95%
    • 트론
    • 334
    • +1.52%
    • 스텔라루멘
    • 405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710
    • +1.2%
    • 체인링크
    • 19,630
    • -0.86%
    • 샌드박스
    • 410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