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 자회사에 6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2-06-18 18:21

김지영 기자 gutj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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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금속은 18일 자회사 청도배명금속유한공사에 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57%이며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3년 6월18일까지다. 이번 보증으로 보증 총 잔액은 95억으로 늘었다.

#배명금솔 #채무보증결정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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