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베스트 5, “글만 읽어도 타고 싶어”

입력 2012-06-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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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공원별 놀이기구 순위(자료=각 놀이공원 제공 자료, 이데일리 정리)
본격척인 휴가철이 다가오면 테마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매체가 보도한 국내 놀이기구 순위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이데일리는 국내 3대 놀이공원 `에버랜드`와 `서울랜드`, `롯데월드`에서 각각 인기 있는 놀이기구를 추천받아 ‘국내 놀이기구 베스트 5’를 정리했다.

우선 롯데월드에서는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스페인해적선` `키즈토리아`의 인기가 높았다. 아틀란티스는 테마형 후룸코스터로 빠르게 질주하는 롤러코스터의 흥미진진함과 시원하게 떨어지는 후룸라이드의 장점을 더했다. 80m를 2.5초만에 낙하하는 자이로드롭도 인기가 높다.

서울랜드에서는 `스카이엑스`가 1위에 꼽혔다. 90미터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듯 낙하하며 마치 번지점프를 하는 듯한 쾌감을 준다. ‘킹바이킹’의 인기도 여전하다. 전체 40여 기종 중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입장객 모두가 선호하는 기종이라는 설명이다.

시속 104km를 자랑하는 롤러코스터 ‘타익익스프레스’는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놀이기구다. 세계적으로도 낙하각도 1위, 최고 높이 2위, 낙하 높이 및 트랙길이 5위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어린이 놀이시설 ‘키즈커버리’와 아마존 밀림 탐험을 재현한 ‘아마존 익스프레스’등이 뒤를 이었다.

네티즌들은 “글만 봐도 놀이기구 타고 싶다” “탈 때는 재미있지만 줄 설 생각하면…” “스카이엑스 하루에 100번이라도 타고 싶다” “아직 안 타본 기구가 많은데 이번 여름에는 모두 타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위에서부터 차례로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 서울랜드의 스카이엑스, 에버랜드의 T-익스프레스 모습. 각각 해당 공원의 최고 인기 놀이기구로 꼽혔다.(사진=각 놀이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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